[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예 김미은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홍정은·홍미란 극본, 오충환 연출)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김미은이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 2회만에 전국시청률이 유료가입가구 기준 7.6%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서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김미은은 극 중 원치 않는 사혼식을 치러야 하는 이유로 호텔 델루나에 머물게 되는 신부 이수민 역을 연기하게 된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미은은 지난해 2018년 까지만 해도 배우가 아닌 대기업 회사원 이었다고. '호텔 델루나'를 통해 본격 배우 행보를 걷게된 김미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김미은은 '호텔 델루나' 출연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라는 마음을 먹고 배우가 되기로 했다. 그러다 운명처럼 찾아온 작품이 '호텔 델루나'다. '호텔 델루나'는 드라마 첫 데뷔작이 됐다"며 "극 중 여러 영혼들이 운명 처럼 '호텔 델루나'를 만나고 머물듯 '호텔 델루나'라는 좋은 작품에서 설렘을 간직한 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몫을 다 해내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지은, 여진구, 정동환, 신정근, 서이숙, 조현철, 피오 등등 이름만으로도 흥미로운 최강 라인업 배우들 사이에서 김미은이 어떤 연기자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2019년 이후 배우로써의 김미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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