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팀간 10차전이 경기 진행 도중 우천 중단됐다.
KIA와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호우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낮부터 비가 그치더니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에는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하지만 1회가 끝난 뒤 KIA 공격이 시작될 2회 초에 돌입하자마자 다시 하늘에선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주심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두산 구단은 내야에 방수포를 덮기 시작했다. 30분 동안 날씨를 지켜본 후 속개 여부가 결정된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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