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영규가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늘 8월 1일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규는 장르를 불문하는 명품 연기로 언제나 대중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보석과도 같은 배우"라며, "배우 박영규의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해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박영규가 한 식구가 되었음을 밝혔다.
박영규는 SBS '순풍산부인과'의 코믹과 감동 연기로 국민적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2014년, KBS1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는 '이인임'으로 품있는 악역까지 매끄럽게 소화하는 만능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오는 9월 방영하는 KBS2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시니어 인턴' 김영웅 役으로 등장, 한층 더 원숙한 연기를 선보일 것을 선언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배우 40여명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이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배급까지 겸하는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이번 계약 체결로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박영규의 동행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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