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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지난 3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10, 11회에서 박기웅이 백성은 물론 동생 이림(차은우 분)을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세자로서의 압도적인 포스로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인 동생을 향한 따스한 배려와 위로를 건네는 형으로서의 상반된 모습까지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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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은 조선 최고 동생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이진은 여사로 입실한 구해령(신세경 분)에게 동생에 관해 물으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서툰 아이다. 행여 여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더라도, 너그러이 봐다오"라며 따뜻한 말을 전한 것은 물론 이림과 다정하게 활을 쏘거나 장난을 치는 등 대신들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로 시선을 모았다. 귀여운 동생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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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방극장을 꽉 채우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박기웅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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