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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제주 원정을 떠난다. 주중 FC서울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승점을 적립한 울산은 승점 51점을 차지해 전북 현대(승점 49점)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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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보경의 경기력이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보경은 지난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활약을 통해 타가트(13골11도움)와 세징야(8골-6도움)을 제치고 리그에서 공격포인트 1위(9골-6도움)에 올랐다. 또 얼마 전 복귀한 골키퍼 김승규가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것 또한 울산에게 호재다. 하위권에 위치한 제주(10위)는 현재 승점 17점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위인 9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6)과도 9점차가 날 정도로 차이가 크다. 최근 7경기에서 1승4무2패를 기록한 제주는 세 경기 연속 무승부의 늪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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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정 길 오르는 전북, 높은 투표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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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원 역시 최근 7경기에서 5승1무1패를 거두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고, 이번 시즌 두 차례의 상대전적 역시 1승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세밀한 전력분석에 따른 조심스러운 승부 예측이 필요한 맞대결이다.
인천 유나티이드-성남FC(13경기)전에서는 무승부 예상이 41.94%로 높게 나타나 이번 회차 중 가장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로 나타났다. 홈팀 인천(리그 12위)의 승리 예상은 30.39%로 나타났고, 성남(리그 8위)의 승리 예상은 27.67%를 기록했다.
J리그, 요코하마 79.43%로 이번 회차 최다 득표
J리그에서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요코하마의 승리 예상이 79.43%를 얻어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2.04%로 집계됐고, 원정팀 시미즈(리그 14위) 승리 예상은 8.53%로 가장 낮았다.
원정길에 오르는 가시마(리그 3위) 역시 쇼난(리그 12위)을 상대로 71.64%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6.54%를 차지했고, 쇼난 승리 예상은 11.82%로 나타났다.
안방 경기를 치르는 FC도쿄와 센다이도 각각 63.79%와 62.6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승무패 27회차는 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