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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취업 실패 사유로는 '직무 관련 경험이 적어서'(39.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일선 기업들이 직무 능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구직자들도 이에 대한 압박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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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평소 본인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으로 '외국어 실력'(38.5%, 복수응답)을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서 '관련 분야 자격증'(34.5%), '인턴·아르바이트 등 직무 경험'(27.2%), '학벌'(24%), '학과·전공 및 관련 지식'(21.3%), '공모전 수상경력'(10.9%)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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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 목표에 대해서는 절반인 50.7%가 상반기 대비 목표를 낮출 것이라고 답했다. 낮추려는 목표는 '연봉'(46.8%, 복수응답), '기업 규모'(39.4%), '근무지역'(27.7%), '직무'(25.8%), '기업 네임밸류'(21.3%) '업종'(21.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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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취생'들이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더 나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38.1%), '기대했던 업무와 실제 업무가 달라서'(25.8%),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해서'(19.6%), '야근이 많고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아서'(18.6%) 등의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