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구단 창단 125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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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일(한국시각) '맨시티는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푸마(PUMA)와 함께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다비드 실바를 메인 모델로 새운 특별 유니폼은 맨시티를 상징하는 밝은 푸른색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눈 여겨 볼 점은 후원사 로고는 제외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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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클럽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었다. 팬들의 투표로 디자인을 했다. 밝은 파란색과 흰색 줄로 구성돼 있다. 엠블럼 밑에 125년을 나타내는 골드 자수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894장의 특별 셔츠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질 예정이다. 구단은 레플리카 셔츠로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수들은 4일 열리는 리버풀과의 커뮤니티실드에서 특별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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