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콜라 페페가 아스널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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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페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으로 프랑스 릴에서 뛰던 페페의 이적은 수일 전부터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 출전에 22골 11도움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했다. 빠른 스피드르 바탕으로 한 돌파와 침투가 돋보이는 유형이다. 그리고 여러 빅 클럽 스카우트의 타깃이 됐다. 아스널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등이 강력한 영입 경쟁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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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이 구단 역사상 최다 이적료로 페페를 품었다. 정확한 액수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유럽 현지에서는 아스널이 7200만파운드(약 1040억원)를 투자하며 페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한 번에 많은 돈을 지불할 수 없어 릴과 분할 지급에 합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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