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호텔 델루나'가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5일 발표한 8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는 tvN '호텔 델루나(점유율 34.03%%)였다. '호텔 델루나'는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출연자인 이지은(아이유)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여진구는 2주 연속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우 이도현이 5위에, 강미나는 10위로 TOP10에 첫 진입했다.
드라마 2위는 전주 대비 순위가 1계단 상승한 JTBC '열여덟의 순간'이 차지했다. 지난 주에 이어 옹성우의 다채로운 연기력에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으나 무거운 소재에 일부 거부감을 보인 시청의견도 있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옹성우가 2위, 김향기가 9위였다. 3위는 전주 대비 순위가 3계단 오른 tvN '60일, 지정생존자'였다.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인 수준 높은 연기력과 회를 거듭할수록 박진감 있는 스토리가 시청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4위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차지했다. 극중 신세경과 차은우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지며 두 사람의 케미에 호평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신세경이 6위, 차은우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전주 대비 순위가 1계단 하락한 SBS '의사요한'이 차지했다. '믿고 보는 지성'이라는 반응이 꾸준히 발생하며 지성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를 기록했다. 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소폭 상승한 OCN 'WATCHER(왓쳐)'였다. 빠른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긴장감 있는 스토리에 호평이 꾸준히 이어졌다.
7위는 호평 속 막을 내린 MBC '검법남녀 시즌2'가 차지했다. 통쾌한 수사물로 감동과 속 시원함을 선사한 '검법남녀 시즌2'가 종영하자 아쉬움을 보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조속한 시일 안에 시즌3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8위는 tvN 수목 신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첫 진입했다. '라이프 온 마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재회한 정경호, 박성웅에게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며, 두 사람이 보여준 연기 케미에 긍정적 시청반응이 나타났다. 이 밖에 수준 높은 CG 구현이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정경호가 4위에 첫 진입했다. 9위는 OCN '미스터 기간제'가, 10위는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7월 29일부터 2019년 8월 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6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8월 5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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