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터프함과 러블리를 오가는 이중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현실세계와는 또 다른 시온(임지연 분)의 평행 세계 삶이 그려졌다.
이날 시온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남편 재상(정지훈 분)을 보고 어리둥절해 했다. 우리가 결혼한 사이냐는 질문부터 딸을 보고 누구냐 물어보는 것까지 영문 모를 행동이었지만, 침착하게 남편의 뒤를 쫓아가 재상에게 서영주 실종 수사 담당 검사라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현실세계에서 재상과 원수지간이었던 시온은 180도 달라진 태도로 재상을 대하며 돈독한 부부 사이임을 증명했다. 남편 재상의 삐뚤어진 넥타이를 바르게 고쳐주고, 오빠라 부르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행동 등은 터프하기만 했던 현실세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흥미 지수를 높였다.
특히 여기서 임지연은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더욱이 거침없는 발차기와 뛰어난 사격 솜씨로 홀로 여러 명의 장정을 상대하는 장면에서는 걸크러시가 폭발하며 임지연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그동안 보여주던 청순한 모습과는 완벽히 달라진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임지연이 '웰컴2라이프'에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은 어떨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임지연 주연의 MBC '웰컴2라이프'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