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터프함과 러블리를 오가는 이중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현실세계와는 또 다른 시온(임지연 분)의 평행 세계 삶이 그려졌다.
이날 시온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남편 재상(정지훈 분)을 보고 어리둥절해 했다. 우리가 결혼한 사이냐는 질문부터 딸을 보고 누구냐 물어보는 것까지 영문 모를 행동이었지만, 침착하게 남편의 뒤를 쫓아가 재상에게 서영주 실종 수사 담당 검사라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현실세계에서 재상과 원수지간이었던 시온은 180도 달라진 태도로 재상을 대하며 돈독한 부부 사이임을 증명했다. 남편 재상의 삐뚤어진 넥타이를 바르게 고쳐주고, 오빠라 부르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행동 등은 터프하기만 했던 현실세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흥미 지수를 높였다.
특히 여기서 임지연은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더욱이 거침없는 발차기와 뛰어난 사격 솜씨로 홀로 여러 명의 장정을 상대하는 장면에서는 걸크러시가 폭발하며 임지연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그동안 보여주던 청순한 모습과는 완벽히 달라진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임지연이 '웰컴2라이프'에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은 어떨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임지연 주연의 MBC '웰컴2라이프'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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