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계범이 프로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계범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7로 뒤진 8회 2사 이후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9번 겸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박계범은 상대 바뀐 투수 하준영의 4구 145km짜리 직구를 노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3m.
2015년 프로에 데뷔한 박계범은 상무를 거쳐 32경기 만에 첫 홈런을 작렬시키는 기쁨을 맛봤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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