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등 근육통 때문이다.
SK 염경엽 감독은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오늘 로맥은 쉰다. 어제 수비를 하다 등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밝혔다. 로맥은 전날 LG전에서 두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위기를 넘겼다. 6회 2사 만루서 카를로스 페게로의 강습 안타성 땅볼을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뒤 1루를 밟아 이닝을 종료시켰고, 7회에는 무사 1루서 윤진호의 번트 파울을 몸을 던져 잡는 호수비로 상대 공격의 맥을 끊었다.
번트 수비 때 등에 무리가 갔다는 게 염 감독의 설명이다. 로맥 대신 4번 자리에는 이재원이 기용됐고, 1루수는 나주환이 맡았다.
한편, 염 감독은 "오늘 서태훈(서진용 김태훈 하재훈)은 쉰다. 마무리는 박희수 또는 신재웅이 던진다"고 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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