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민세영이 여름 무더위를 녹이는 시원함으로 승부를 걸었다.
지난달 19일 세 번째 싱글이자 첫 댄스곡 '겟 아웃'(Get Out)를 발표하며 활동 1개월째를 맞이한 민세영은 발라드가 인기 대세를 이룬 여름 음악시장에서 인기 선전을 펼치고 있는 댄스곡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음원 발매 후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신곡 '겟 아웃'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가운데 최근에는 카카오뮤직 인기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 상승곡선을 이어 왔다.
음악 차트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녹이는 시원함이 매력적인 곡이다" "휴가 떠나는 자동차 안에서 듣고 있는데 음악이 빵빵하다" "여름하면 댄스곡인데 민세영의 '겟아웃'이 그나마 여름 분위기 느껴진다" 등의 댓글로 신곡에 대한 호응일색 반응을 보였다.
신곡은 이별을 맞이하면서도 이에 개의치 않는 여성의 당당한 심리를 그린 가사와 강한 비트와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자기 내면의 서정적인 감성을 표출했던 기존 발표곡 'I AM' 'Fine'과는 전혀 다른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고혹적이면서도 강한 눈빛과 걍렬함이 돋보이는 안무를 선보여 기존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을 보여준 민세영은 "곡을 통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자 기존 활동 때와는 달리 스스로의 마인드가 강하고 적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최근 심경을 전했다.
한편 민세영은 8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 무대와 방송을 통해 '겟아웃'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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