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에 나왔던 쌍칼과 구마적이 게임에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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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RPG '쌍삼국지' 국내 출시에 앞서 홍보 모델로 배우 박준규와 이원종을 선정했다고 19일 전했다. 야인시대에서 카리스마의 지존 쌍칼과 전설의 주먹 구마적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준규, 이원종 두 배우의 유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케미가 장수간 협공을 강조한 '쌍삼국지' 게임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게임펍은 강조했다.
'쌍삼국지'는 중국 최고 인기 보드게임 '삼국살' IP를 기반으로 제작돼 2018년 5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월 매출 약 2억 위안(약 345억원)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검증된 인기 IP로 전투시 장수들의 화려한 협공 스킬 등 생동감 넘치는 2D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수많은 삼국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고 게임펍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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