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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코멘트]롯데 공필성 대행 "선수들, 집중력 보여줬다"

by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쳤다. 롯데 공필성 감독대행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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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7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의 공필성 감독 대행은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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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5대4로 역전승 했다. 8회말까지 3-4로 뒤지던 롯데는 2사 1, 2루에서 신본기가 NC 마무리 투수 원종현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홈 팬들 앞에서 연패 탈출을 신고했다.

공 감독 대행은 경기 후 "한점 한점에 열성적인 응원을 해주시는 팬분들 앞에 승리를 보여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크게 진 경기 보다 따라가지 못한 경기가 안타까웠다"며 "오늘은 선수들이 역전을 하려 끝까지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수들도 잘 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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