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가 이상순이 결혼 후에 변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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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유재석과 함께 제주도 녹차밭을 찾아 노동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 녹차밭에서 고된 노동을 한 세 사람은 이후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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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이효리는 계속 제주도에 살 것이냐는 질문에 "일단은 우리 개들 죽을때 까지는 제주도에 살아야 될 것 같다. 서울이 답답해서 제주도에 살았는데 지금은 서울도 좋다"고 답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부부사이 고민도 털어놨다. 이효리는 "항상 같이있고 너무 사이가 좋아서 친구같은 거다. 가끔은 연애 때 설렘이 그립다"면서 유재석에게 "키스 해봤냐"고 부부관계를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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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는 이상순이 결혼하고 변했다면서 "연애 때는 집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결혼하고 디제잉을 하기 시작하면서 서울가는거 좋아하고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오빠의 모습은 이게 아니었는데"라고 전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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