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영된 런닝맨에서 곧 개봉할 화제작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출연 배우 박정민, 최유화,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식구들과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방송 중 이들은 획득한 R코인 개수에 따라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날 상품으로는 최신식 LED마스크 기계, 한우 세트, 녹즙 세트, 휴대용 선풍기 순으로 값어치가 높은 상품부터 작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었다.
하하는 세트장에 들어오면서부터 LED마스크에 꽂혀 모자를 벗고 착용해보며 익살스럽게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고 본 마스크의 디자인을 예쁘다고 극찬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날 런닝맨에서 하하와 광수가 상품으로 욕심 낸 LED마스크는 현재 LED 업계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은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판매량과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 이후 제품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셀리턴은 제품 연구개발, 제조, 생산, 고객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갖추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 효율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까다롭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으며, R&D에 끝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어 업계에서 기술력으로 정평 나 있다.
특히 런닝맨에서 방송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은 셀리턴의 수 년간 축적된 전문 LED 기술력과 노하우가 총 집약된 제품으로 LED마스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LED 모듈이 제품 내에 총 1,026개가 채택되어 타 브랜드와 비교 압도적인 수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LED마스크 최초로 개방형과 폐쇄형 2가지의 듀얼 커버를 적용해 소비자 편의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제품 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