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인 루니가 또 다시 불륜설에 휘말렸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루니가 낯선 여인과 호텔 승강기를 타는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루니는 검은 머리를 한 백인 여성과 함께 파티 후 새벽 5시30분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주말 루니는 밴쿠버에서 경기 후 동료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장장 일곱시간 이어진 파티였다. 저녁 식사에 이어 나이트클럽까지 이어졌다. 술에 취한 루니는 클럽에 있는 여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아내 콜린은 아이를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루니의 불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루니는 과거에도 불륜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이혼 위기에 몰린 바 있다. 아내 콜린이 임신 중일때 루니가 20대 매춘부 제니퍼 톰슨과 밀회를 가졌다. 단단히 화가 난 콜린은 루니에게 전화로 이혼을 통보했다. 당시 루니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 겨우 아내의 화를 풀 수 있었다.
루니는 1월부터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한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를 떠나 더비 카운티의 선수 겸 코치로 계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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