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번에도 뛰지 못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기성용(뉴캐슬)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캐슬은 28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9~2020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2라운드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양 팀은 90분을 1대1로 비겼다. 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승부차기에 2-4로 졌다.
기성용은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5-4-1 전형이었다. 허리에는 리치, 헤이든, 셸비 롱스태프가 나섰다. 기성용의 자리는 없었다. 기성용은 25일 토트넘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이번에도 경기를 뛰지 못했다. 2연속 결장이다.
뉴캐슬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34분 레스터시티 메디슨에게 첫 골을 내줬다. 후반 8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일본인 공격수 무토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뉴캐슬은 셸비와 헤이든이 실축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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