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매직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28일 방송한 '골목식당'은 '부천 대학로' 편 세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의 본격적인 솔루션이 진행됐다.
불맛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중화떡볶이집은 표고버섯, 돼지 등심이 추가된 새로운 떡볶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매력을 잃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평했고, 사장님은 예전 맛과 달라진 떡볶이에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백종원은 물을 활용해 기름 3온스 떡볶이와 기름 1온스 떡볶이를 비교했다. 조리방법에 대한 차이를 눈으로 확인한 사장님은 확연히 달라진 떡볶이 맛에 생각이 많아졌다.
닭칼국수집도 연구한 얼큰칼국수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하지만 평가는 좋지 못했고, 결국 백종원이 직접 같은 재료에 고춧가루만 추가한 다른 레시피로 얼큰칼국수를 만들어냈다. 이를 맛본 사장님은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단점 중 하나였던 수시로 간 보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일정한 간을 위해 양념장을 대용량화할 것'을 제시했다.
한편, 롱피자집은 지난주에 이은 새로운 신메뉴 '건과류 피자'와 '나초피자'로 할머니 시식단 '할머니즈'를 공략했다. 하지만 맛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고, 백종원 역시 "여기까지가 최선"이라며 자신이 연구한 터키식 피자를 공개했다. 반숙 계란이 올려진 피자는 사장님들은 물론, 할머니즈까지 호평을 얻어냈고, MC 김성주와 정인선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6.4%(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3.1%(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뛰어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