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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라 목감기일 것이라 생각한 이 씨는 증상을 방치했지만, 이물감이 계속 드니 바람이 든 것처럼 불편하고 신경이 쓰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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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인후두 역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인후두 역류 질환자는 목에 가래가 붙은 듯한 이물감 과 기침, 헛기침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되고 감기치료를 받지만 대부분 차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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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역 이비인후과 송파성모이비인후과의 김준현 원장은 "역류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음주와 흡연을 피해야 하며, 오렌지 주스나 매운 음식을 삼가야 한다. 탄산 음료,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라며 "역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는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머리를 올린 자세와 우측 측면으로 누워 수면하는 자세는 야간ㆍ역류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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