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스피돔 광명홀에서 경륜 선수 및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한 '2019년 제4차 경륜 선수 및 직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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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임성민 윤리 교육 매니저가 인권의 개념과 역사를 소개했다. 도핑, 불법 도박,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선수 생활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근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스포츠계의 인권 침해 사례와 유형을 들려줬다. 인권 침해 요소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기락 경륜 선수지원팀 과장은 "이번 교육은 스포츠 윤리의식을 중점으로 경륜 선수의 공정한 경주 및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올바른 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인권교육, 윤리 교육,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 선수와 직원들의 인권의식 고취 및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2019년 총4회에 걸쳐 인권교육을 시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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