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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세트로만 구성한 '현대 명품 한우',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등 고급 한우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20% 늘렸다. 30만원대 이상 한우 선물세트는 지난 추석과 설에도 10% 이상 신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명절 때마다 고급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현대백화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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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우리 나라 토종 한우인 칡소를 전통 사육 방식인 '화식(火食)' 방식으로 키운 '현대화식 칡소 세트(50만원)'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화식 방식으로 기른 한우는 일반 한우에 비해 필수지방산 함유량이 높아 육색이 짙고 씹을 때 차진 느낌으로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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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음달 9일까지 30만원대 이상 한우 선물세트 5품목을 선정해 약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며 "품목별로 100~300세트만 한정 제작되기 때문에 선물세트 판매 기간 초반에 기업·개인 고객들의 구매가 집중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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