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은퇴를 선언한 LG 이동현이 배팅볼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통산 700경기 출전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이동현은 구단의 배려로 1군 선수단과 함께하고 있다. 이동현은 오른팔꿈치 인대수술을 세 차례나 했다. 힘겨운 재활의 시간을 매번 이겨냈다.
LG의 암흑기 시절을 꿋꿋하게 지켜낸 이동현은 LG에서 통산 700경기 53승47패 41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점 4.06을 남겼다. 올시즌에는 4경기에 출전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은 제로를 기록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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