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맨유 '최악의 영입'은 누구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각) '맨유의 잘못된 영입 10위를 살펴봤다'고 보도했다.
10위는 프레드였다. 지난 여름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영입할 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미드필더로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미드필더진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9위는 에릭 젬바 젬바였다. 지난 200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선수. 하지만 두 시즌 동안 39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이후 아스톤 빌라를 거쳐 카타르, 인도, 인도네시아 등을 돌았다.
그 다음은 멤피스 데파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조세 클레베르손, 베베, 라다멜 팔카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3위는 누구일까.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불명예를 썼다. 그는 지난 2001년 당시 EPL 최고 수준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영입 초에는 제 몫을 하는 듯했지만, 이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첼시로 떠났다. 첼시에서도 기대 만큼 활약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2위는 앙헬 디 마리아가 선정됐다. 지난 2014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앙헬 디 마리아는 그해 12월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결국 이듬해 여름 훈련 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 1위는 알렉시스 산체스로 꼽혔다. 그는 최근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산체스는 기대 속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주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밑에서 적응하지 못한 채 씁쓸하게 떠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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