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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승격 후보로 꼽혔던 수원FC와 전남은 중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녹록치 않지만, 그래도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은 남아 있다. "매경기가 결승전"이라는 전경준 전남 감독대행의 말은 현재 이들의 처지를 잘 나타낸 말이다. 전 감독은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마지막까지 도전하는게 프로의 정신"이라고 했다. 김대의 수원FC 감독도 "현재 흐름이 좋지 않지만 한번만 살아나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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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절박한 사정을 반영하 듯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수원FC와 전남 모두 공격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노렸다. 전남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골키퍼를 넘어가자 정재희가 뛰어들며 다시 올려줬고, 바이오가 이를 헤더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바이오의 두 경기 연속골. 수원FC가 반격에 나섰다. 아니에르와 치솜이 집요하게 전남의 뒷공간을 파고들며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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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각 열린 다른 K리그2 경기에서는 '선두' 광주가 5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광주는 안산 원정경기에서 안산과의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전반 26분 엄원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7분과 48분 마사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아산과 부천의 경기는 2대2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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