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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의 심판 전문가 안두하르 올리버는 '라디오 마르카'에 출연해 "피케가 팔을 뻗었다. 반칙을 범했다. 불필요한 동작이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심판이 PK를 찍는 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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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승격팀에 발목이 잡혔다. 바르셀로나는 시즌 초반 빌바오 원정에서 패한 데 이어 이번에 오사수나 원정에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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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메시와 수아레스 그리고 뎀벨레가 빠진 바르셀로나는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경기를 뒤집었다가 다시 동점골을 얻어맞고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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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생 그리즈만은 침묵했다. 바르셀로나는 압도적인 볼점유율을 보였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오사수나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아빌라-브랜던 토마스를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개막전에서 빌바오에 0대1로 졌다. 그리고 홈 2차전에서 레알 베티스를 5대2로 제압했고, 이번에 오사수나와 비겼다. 반면 오사수나는 이번 시즌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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