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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방기 전 '아스달 연대기'는 극한의 호불호와 시청자들의 비판으로 얼룩졌다. '아스달 연대기'는 기대 속에 시작된 작품이다. 540억원이라는 초유의 제작비와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으로 이어지는 캐스팅으로 인해 가히 '역대급'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연출과 대본도 기대를 부르기 충분했다. '시그널'과 '나의 아저씨'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김원석 PD가 메가폰을 잡고, '뿌리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로 사극에서 따라올 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글을 썼다. 기대감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베일을 벗으니 실망감이 따라왔다. 역대급 대작이라는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CG(컴퓨터그래픽)과 소품 등의 퀄리티와 미국 드라마 등과의 유사성이 지적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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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스달 연대기'의 휴방기가 이어지는 동안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2009년 방영됐던 '선덕여왕'의 표절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태가 됐다. 김 작가와 박 작가에게 대본을 넘겨준 의혹으로 KPJ 장진욱 대표가 피소된 상태이기 때문. 문화콘텐츠제작사 (주)그레잇웍스의 대표이자 저작자인 김지영 작가가 6월 제기한 항소 후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지영 작가 측은 7월 스포츠조선에 "김영현 작가의 위증과 허위주장 31개를 발견하고, '선덕여왕'과 '무궁화 여왕' 대본 사이의 170개 실질적 유사성을 주장했으나 1심에서 이 부분을 판단하지 않아 현재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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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측은 시청자들의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장문의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대신전의 별방울을 찾은 탄야(김지원)가 아스달의 격변 속에서 어떤 행보를 선보이게 될지,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영웅이 된 은섬(송중기)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타곤(장동건)과 태알하(김옥빈)의 동맹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아스달 연대기'가 꼽은 관전포인트.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기억을 되살리며 마지막까지 시청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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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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