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세 600만원으로 집을 구하는 미국인 부부의 선택은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미국인 가족의 집 찾기가 그려졌다. 미국인 가족은 보증금 없이 월세 600만원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덕팀의 첫 매물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였다. 덕팀장 김숙은 노홍철 배우 이상우와 함께 매물을 보러갔다.
유엔빌리지 안에는 실제 장작을 사용하는 벽난로가 놓여져 있었고, 완벽한 전망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매물에는 냉장고가 옵션으로 있었고, 외국인들을 위해 110v 콘센트가 있었다. 실제 최근 리모델링을 해 노홍철과 이상우의 마음을 빼앗았다.
매물을 보던 상대팀 장동민 역시 "세상에는 좋은 집이 많다"라며 부러워했다. 이상우는 화장실 욕조에서 눕방을 찍으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엔빌리지의 매물의 가격은 480만 원이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용산구 원효로1가 열정도에 있는 주상복합의 펜트하우스 매물이었다.
엄청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구조의 매물에 노홍철과 김숙은 거실에서 춤을 추며 반겼고, 거실에만 무려 9개의 에어컨이 달려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프라이빗한 정원까지 갖춰져 있어 애완견을 위한 공간까지 챙겼다. 또 주방에는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오븐이 옵션으로 있었다. 또 집진기가 설치되어 있어 청소기 호스만 꼽으면 되는 엄청난 옵션이 달려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집의 1층만 보고 복팀의 팀장인 박나래는 "이번 회는 여기로 결정하고 끝내자"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 매물은 욕실에 제트스파 욕조가 달려있었고, 천장에 수전이 매립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층에도 똑같은 욕실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펜트하우스의 매물의 가격은 월 580만 원이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는 단독주택이었다.
이 매물은 조경이 잘 관리 되어있었고, 마당을 갖추고 있었고, 작은 연못까지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내엔 엄청난 크기의 거실이 있었고, 마당을 100% 느낄 수 있는 창밖 뷰를 가지고 있었다. 주방에는 식기세척기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까지 모든 옵션을 갖춰져 있었다.
2층에는 무려 4개의 방이 있었고, 지하실에도 엄청난 크기의 거실을 가지고 있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월 530 만원이었다.
덕팀의 최종 매물은 용산구 펜트하우스로 선택했다.
복팀의 양세형은 개그맨 서태훈 최성민과 함께 첫 매물은 용산구 동빙고동으로 향했다.
양세형은 "이태원과 가깝고, 대사관이 많아서 치안이 좋다"라고 매물을 소개했다.
복팀의 매물은 현관부터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고, 거실로 들어가자 엄청난 크기에 압도됐다. 특히 티비 쇼파 에어컨까지 옵션을 갖춰져 있었고 방4개에 화장실이 3개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다.
또 이 매물은 근처에 용산가족공원을 두고 있어 '팍세권'까지 갖추고 있었다. 또 엄청난 크기의 욕조를 갖춘 화장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 욕실에는 사우나까지 갖춰져 있어 양세형을 놀라게 했다.
부엌은 냉장고 2대에 인덕션, 식기세척기, 팬트리까지 모두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또 보조주방까지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이 매물은 월 600만 원이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종로구 평창동 파로나마 뷰 저택이었다.
이 매물은 탁트인 평창동 뷰를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과 반려견에 제격인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거실의 넓은 창은 뿌옇게 전망을 가리고 있었지만, 집주인은 거실창 교체 비용과 다른 수리비용을 합해 500만원을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옥상으로 올라간 양세형은 "파노라마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다"라며 사진을 찍었고 엄청난 뷰를 자랑했다.
이 매물은 월 500만원이었고, 복팀의 최종선택은 첫 번째 매물로 선택을 했다.
의뢰인은 "모든 집이 다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 학교 위치로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서초구 가든하우스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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