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에 대해 또 한 번 폭로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이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 버려 이혼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주는 안재현의 반려묘로, 결혼 후 두 사람이 함께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파경 갈등을 빚고 있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직접 알렸다. 구혜선에 따르면 권태기가 찾아온 안재현은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술에 취하면 다른 여성들과 연락을 한다고. 이후 안재현 역시 구혜선과의 결혼 생활이 힘들어 우울증 치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하며 맞대응했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이 섹시하지 않아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고 고백해 안재현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안재현과 갈등을 이어오던 구혜선은 SNS를 통해 자신의 작업 근황을 알려왔다. 그러나 지난 1일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고 밝혔고, 이후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알렸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에 따르면 구혜선은 대학에 다니면서 활동 재개여부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재현과 이혼과 관련해서는 "현재 가정을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구혜선 글 전문]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한번 똥한번 제대로 치워준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버려서 이혼할수 없습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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