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회 2040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순위를 공개하고 이중 톱10을 발표한다. '눈뜨고 코베인 쇼핑 호갱족 톱10'등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은 물론 그동안 미처 모르고 지나간 반전 호구 케이스까지 다양한 차트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프로그램을 기획한 오관진 CP는 4일 서울 JTBC에서 열린 JTBC '호구의 차트' 제작발표회에서 "밥먹고 옷을 입고 여행가는 등 모든 것들에 '호구'가 등장한다. 그래서 '호구의 차트'에서는 일상에서 모든 것이 소재가 된다"라고 말한 후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지않을까'라는 점도 있어서 주제에 대해 매일 12시간 넘게 마라톤 회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혜진은 폭탄발언까지 했다. 그는 "실제로 난 호구짓은 별로 안한다. 굳이 찾으라면 '사랑의 호구'다. 연애호구를 콘셉트로 방송을 촬영할 예정이다. 마음대로 쓰시라"고 웃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예능계의 이단아 장성규는 프리한 입담과 저세상 드립으로 '선넘규'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 그는 자신이 '호구'인 분야에 대해 "한 친구가 추천해서 주식을 하다 좀 잃었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한창할때 같은 친구가 얘기하는데 어느 순간 계좌를 만들고 있고 투자를 하고 있더라"며 "비슷한 액수를 잃고 있다. 아내 모르게 한거니까 비밀로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진은 "지금 받는 사랑이 계속 갈 것 같다. 장성규만의 진행 스타일이 편안함인 것 같다. 바쁜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최고의 국민MC가 될 것 같다. 그렇게 됐을 때 나도 생각해주는 성규가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헤진 역시 "그전에도 장성규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장점은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본인에게 막할 수 있게 해준다. 나도 장성규 라인을 타고 싶다"고 눙쳤다.
여기에 예능 새싹 정혁과 뉴이스트 멤버들 사이에서 벌칙 담당을 자처한 공식 게임 호구 렌이 출연한다.
멤버들은 초대하고 싶은 스타들에 대해서도 말했다. 장성규는 "요즘 내가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가 배우 이상엽이다"라며 "너무 따뜻해서 인간관계에서 당하는 것 같다. 우리 방송에 나와 배운다면 도와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이스트 렌은 "멤버들을 초대해보고 싶다. 멤버들도 호구끼가 심하다. 맏형 아론은 미국에서 와서 허당끼가 심하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한혜지는 목표 시청률도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시청률 기대에 대한 온도차가 있더라. 나는 3%는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작진은 2%를 잡았더라. 섭섭하다. 목표가 이뤄지면 나 혼자 진행을 한 번 해보겠다"고 야심차게 말하기도 했다.
한혜진 장성규 등 예능 대세에 '열정 만수르' 전진까지 합류한 '호구의 차트'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