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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 새벽 3시쯤 태풍은 제주 지역을 통과할 전망이다. 링링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5m로, 시속 20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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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서해를 따라 북상해 토요일 저녁 무렵 서울과 인천에 가장 근접하고, 밤에는 경기 북부나 북한 황해도 지역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전망이다. 태풍이 중부지방에 상륙하는 건 지난 2012년 볼라벤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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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은 영향권이 400km가 넘어, 서해로 북상하면 한반도 전체가 해당된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은 초속 45m 강풍과, 최대 200mm에 이르는 폭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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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모레(8일) 새벽까지 전국 매우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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