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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이동우의 딸 지우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이동우, 김경식의 아이들과 환성의 섬 '피지'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동우에게 피지는 신혼 여행 장소로, 20년 후 가족들과 다시 오자고 약속했던 특별한 장소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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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피지에 도착했고, 세 가족이 묵을 숙소는 야자수가 있는 수영장까지 갖춘 럭셔리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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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한 이동우 부녀와 김경식 부자 사이에 혼자 낀 박수홍은 외로워 보였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만 쓸쓸해 보이네... 왜 결혼을 안 하는 걸까"라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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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동우는 철인 3종경기에 도전한 일화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피나는 노력 끝에 완주까지 해냈다는 이동우. 그는 "완주 못할 줄 알았는데 했다. 런닝메이트의 도움으로 수영, 사이클, 마라톤까지 해냈다"면서 "하지만 한번은 도전해도 현실적으로 앞으로 계속 할 수 없다는거에 무너졌다"고 전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동우의 인간 승리에 가까운 '감동의 도전'에 박수홍은 "대단하다"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다이어트에 도전했던 홍선영은 무려 22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선영의 180도 확 달라진 모습에 母벤져스들은 "날씬해졌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면서 감탄했다. 홍선영 어머니는 "딸이 22kg 빠졌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한다"며 대견해했다.
홍선영은 '운동 마니아' 김종국 못지않은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홍스파르타식'으로 홍진영에게 운동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선영은 "20kg만 빼면 너랑 비슷해진다. 지금 80kg이다"며 도발했고,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면서 몸무게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홍선영은 운동 중 동생이 몰래 음식을 먹으려고 하자 "먹으면 안 돼!"라고 말리며 진정한 '다이어트 전도사'로 등극해 母벤져스와 MC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특히 과거 충격적인 건강상태로 어머니들의 걱정을 샀던 홍선영은 최근 재검진한 결과를 밝혀 모두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 3개월전 건강검진 했을 당시 혈관나이 65세에 당화혈색소 11.1이 나왔던 홍선영은 "3주전에 병원가서 재검을 받았는데 당화혈색소가 6이 나왔다.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랐다. 정상인 수치로 돌아왔다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동생이 다이어트 일과를 궁금해하자 홍선영은 "과거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부터 바꿨다. 아침에 2시간 운동하고 오후에 또 운동을 갔다. 저녁 10시쯤 한강을 가서 1시간반씩 달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뒤 "처음에 시작할때 104kg이었는데 지금은 82kg 정도 된다. 이제 절반 왔다"면서 목표한 체중까지 살을 빼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평소 알뜰하기로 유명한 '짠응수' 김응수는 김원희 집에 들어서자마자 그의 생활 습관을 지적하며 폭풍 잔소리 시작했다.
김응수는 세면대를 교체시켜주려 노력하고 팬이 선물해준 그림을 거실 벽에 걸어주는 등 후배의 집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 김응수는 세면대를 셀프로 교체시켜주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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