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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임팩트 선사했던 정경호X이설의 듀엣! '그대 떠나 없는 거리' 무대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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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천과 하립, 두 인물이 교차로 등장하는 장면인 만큼 정경호 배우 역시 제작진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하립과 서동천의 감정이 확연히 다른 신이었기에 배우에게는 쉽지 않은 장면이었다. 정경호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이 빛을 발한 명장면이었다. 하립의 절박함과 서동천의 행복한 감정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라고 전하며 "하립과 이경의 첫 듀엣곡인 만큼 정경호, 이설 배우가 보컬 레슨부터 기타 연주까지 많은 연습을 거쳐 완성한 신이다. 두 배우 모두 어쿠스틱 기타가 아닌 일렉 기타를 다시 배우면서까지 퀄리티 높은 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음악감독님과 배우들, 모든 현장 스태프의 팀워크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배우들과 스태프의 숨은 노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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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강(박성웅 분)이 분노를 드러낼 때마다 본체를 드러냈던 악마 '류'.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류의 연출에는 아무도 몰랐던 비밀이 숨어 있었다. 생생한 3D 악마를 연기한 숨은 연기자가 있었던 것. 그는 '악마가'에서 이충렬로 등장하고 있는 김형묵 배우였다. 민진기 감독은 "김형묵 배우는 성우로 활동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발성과 발음이 정확해서 류의 무게감과 공포스러움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또 박성웅 배우만큼 키가 크고 기골이 장대해 류의 피지컬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제안했고, 다행히 흔쾌히 결정해줬다"라며 김형묵 배우가 류의 모션 캡처를 담당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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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노력하며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덕분에 '악마가'는 완성도 높은 신들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악마가'는 주요 소재인 음악과 판타지 요소를 매력적으로 살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립의 영혼 사수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며, 짜릿한 긴장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놀라운 반전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3회는 오는 11일(수) 밤 9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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