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당 '꽃파당' 마훈과 고영수(박지훈), 도준(변우석)은 혼처의뢰를 받고 오낭자를 찾아갔다. 그러나 머리 좋은 마훈은 자신을 오낭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진짜 오낭자가 아님을 단번에 알아봤다. 알고보니 박색인 오낭자(이수지)가 개똥(공승연)을 자신으로 둔갑시켜 일단 혼사를 성사시키려고 했던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수는 굳이 매파를 붙여서 혼사를 성사시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아버지(이윤건)에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평생을 함께 살고 싶은 여인이 있으면 꼭 귀하게 데려오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개똥이한테는 귀한 양반님들 다 하는 매파도 붙여서 귀하게 데려올 거다"라며 개똥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오낭자의 사건으로 또 한 번 얽힌 마훈과 개똥. 마훈은 개똥이가 낸 헛소문 때문에 혼사 의뢰도 점점 없어지자 결국 이수의 의뢰를 받아들였다. 이후 마훈은 이수가 그토록 혼인하고 싶어하던 상대를 찾아나섰고, 그 상대가 바로 자신과 악연으로 얽힌 개똥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똥은 마훈이 자신을 찾아오자 앞서 오낭자 사건 때문이라 생각하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러나 마훈이 "너한테 청혼하러 왔다"고 말하자 충격에 빠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