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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5회 수상한 호날두와 지난여름 1억2600만 유로의 이적료(*호날두의 이적료를 뛰어넘었다)를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펠릭스 모두 부상이 없는 만큼 이날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하리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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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격으로 아틀레티코에 입성한 펠릭스가 '도전자'에 가깝다. 그는 팀의 초반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해 에이바르를 상대로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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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보는 앞에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4골을 퍼부은 호날두도 리그에선 3경기 1골에 그쳤다. 주말 피오렌티나전에선 팀과 함께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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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충돌'은 그 자체만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지만, 지난시즌 후반기 펠릭스를 중용했던 벤피카의 브루노 라지 감독은 "이제 막 프로 경력을 시작한 선수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비교해선 안 된다"고 CNN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것. 호날두는 현재 UCL 통산 득점 랭킹 1위를 달린다. 126골을 기록 중으로, 2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14개차다. 펠릭스는 UCL 출전 경험이 3경기에 불과하고 아직 데뷔골을 넣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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