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경북고를 졸업하고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원태인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6경기에 등판해 4승8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선발로 20차례 등판해 차세대 에이스라는 기대를 받으며 소중한 경험을 쌓은 원태인은 10월 마무리 훈련이 시작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원태인은 지난 4월 28일 대구에서 LG를 상대로 프로 첫 선발등판을 했다. 당시 4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가능성을 보인 원태인은 이후 꾸준히 로테이션을 유지하며 경험을 쌓아 나갔다. 140㎞대 안팎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면서 제구력도 잡아 나갔다.
Advertisement
원태인이 시즌을 마감하면서 신인왕 타이틀은 LG 언더핸드스로 정우영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LG의 주축 불펜투수로 활약중인 정우영은 지난 16일 수원 KT 위즈전서 투구 도중 어깨 뭉침을 호소한 뒤 휴식중이다. 이날 삼성전을 앞두고 류중일 감독은 "오늘 보고받기로는 괜찮다고 들었다. 그래도 오늘은 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포항=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