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가 예정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했다.
SK는 19일 인천 홈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패하며 최근 4연패에 빠졌다. 여전히 정규 시즌 우승 매직 넘버 6을 기록 중인 SK는 20일 또다른 '난적'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예정대로라면 키움전 선발 투수는 앙헬 산체스다. 하지만 SK는 선발 투수로 박종훈을 예고했다. 원인은 산체스의 몸 상태. 산체스가 어깨가 무겁다고 하면서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 대신 박종훈이 키움전 중책을 맡게 됐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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