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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일까요 아니면 시샘일까요. 이들을 향한 악플러들의 도를 넘은 공격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스타들도 이제는 더 이상 참고 견디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도를 넘은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를 향해 법의 칼을 빼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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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에 앞서 27일에는 공효진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알렸죠. 숲은 꾸준히 해당 아티스트를 향한 악플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왔습니다. 공유와 정유미에 대한 루머 유포자 및 악플러에 대한 고소가 대표적이죠. 공유와 정유미의 악플러는 모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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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일에는 정도(선)가 있다 그 선을 넘어가면서 악질 행동을 하는 건 본인 얼굴에 침 뱉기다 얼굴 안 보인다고 악플짓하는 거 좀 쫌스럽지 않냐? 주관도 없이 뭐하는 짓들인지 따라쟁이 수준가지고 뭘 할 수 있겠냐? 고의적인 악플러들은 고소미 좀 쳐먹어야지.(ID w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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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글 쓰고 함부로 루머 뿌리는 인간들 좀 정신 차리세요. 반대로 악플 다는 본인들도 과연 루머나 뒷담 들으면 좋아하려나? 당연히 기분 나쁘고 펄쩍 뛰겠지.(ID ysle****)
난 수지기사에 댓글들 보고 너무 더러워서 할말을 잃었었다. 그건 스트레스 해소용이 아니고선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심한 말들을 퍼붓냐. 인신공격은 기본으로 깔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고 입에 담지 못할 말도 서슴없이 하고 진짜 제발 벌 받아라.(ID qhrq****)
반면 일부이긴 하지만 스타들의 이같은 강경 대응이 '오버'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바탕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스타들에게 악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스타들이 선플만 바라는 건 욕심이라는 것이죠.
대통령도 욕하는 세상인데 엔터테인먼트 저러니 싫어지네.(ID hemi****)
걍 연예인들 뭐 하는거 엔 신경을 끄는 게 답인 듯하다. 어떠한 경우에도 긍정적인 관심과 좋은 말만 원한다는 건 확실히 알겠음.(ID your****)
또 다른 방향도 있는데요. 바로 '비판'과 '비난'의 경계선에 대한 반문입니다.
악성으로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은 당연히 처벌 받는 게 맞다. 그러나 유명인들이 비판을 받아 마땅한 잘못을 해놓고 입막음 용으로 고소를 악용하는 것은 지양해야한다.(ID ymkc****)
연기못하는애한테 연기못한다고하는것도 악플이냐 궁금하네(ID khw4****)
악플러 처벌하는 건 좋은데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실언이나 잘못을 하고 비난을 들어도 고소 처벌이 가능한건 좀 잘못된 것 같다.(ID kira****)
연예인이 벼슬이냐 어떻게 사람이 좋은 말만 듣냐. 나쁜 말 도 들을 수 있는 거지 나와는 다른의 견이나 비판도 수용 할 줄 아는 포용성을 가져라.(ID joow****)
말도 안되는 비난과 욕설, 루머가 넘쳐난다면 아티스트와 컨텐츠를 향한 의미 있는 비판 역시 묻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댓글 문화가 중요합니다. 스타들 역시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의 악플과 루머에는 강경히 법을 칼을 빼어들 수 있지만, 자신의 발전을 위한 뼈있는 비판이나 의견 만큼은 무조건 '악플'로 받아들여선 안 될 것입니다. 또 대중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명인으로서 자신의 행동이나 언행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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