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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올라 브라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벌교, 울산 등 국내는 물론이고 독일과 영국 등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차근차근 대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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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공격진은 포철고 공격수 트리오 최민서 홍윤상 김용학과 AFC 챔피언십에서 팀내 최다골을 기록한 정상빈(매탄고)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부상에서 복귀한 차범근 축구상 출신 서재민(오산고)과 현풍고 에이스 이종훈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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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은 파주NFC에서 훈련 후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출국한다. 상파울루에서 약 2주간 현지 적응 훈련을 갖고 21일 첫 경기 장소인 고이아니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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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손흥민(토트넘) 김진수(전북 현대)가 활약한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와 서정원 신태용이 활약한 1987년 캐나다 대회에 오른 8강이다. 다만, 1987년 대회는 본선에 16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통과 후 바로 8강전이 펼쳐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U-17 월드컵 출전 최종 명단(21명)
GK=신송훈(금호고) 이승환(포철고) 김준홍(영생고)
DF=홍성욱(부경고) 이한범(보인고) 방우진 이태석 백상훈(이상 오산고) 이준석(신갈고) 김륜성(포철고) 손호준(매탄고)
MF=서재민(오산고) 오재혁 윤석주(이상 포철고) 이종훈(현풍고) 엄지성(금호고)
FW=정상빈(매탄고) 최민서 김용학 홍윤상(이상 포철고) 문준호(충남기계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