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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는 냉동인간상태로 20년을 보낸 주인공 마동찬(지창욱 분)이 다시 나하영(윤세아 분)에게 돌아온 감동적인 상황을 그린 노래로,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나하영을 연인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멈춰진 시간과 감정, 그때의 여운을 간직한 마동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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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를 비롯해 다수의 대형 작품 OST 작업을 통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던 케이윌은 '날 녹여주오'로 약 1년만에 다시 드라마 OST에 보컬로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케이윌의 목소리로 더욱 아름답게 완성된 '네 앞에'가 히트 OST로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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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창욱이 지난 2012년 케이윌의 '니가 필요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것에 이어, 이번 '날 녹여주오'를 통해 다시 배우와 가수로 만나게 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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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