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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yeah!술'도 앨범명부터 타이틀곡까지 범상치 않았다. 타이틀곡 '술이야 (Sampling by '술이야 of 바이브')'는 술을 좋아해 만든 곡이라고 밝혔을 정도. "내가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들으면 신나고, 내가 무대에 섰을 때 술을 마셔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그런 곡을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 대학 축제에서 공연 중 술 마시며 공연을 보는 사람들과 술을 나눠 마시며 공연한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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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전 한 달 간 8kg을 감량한 그는 다이어트 비결로 "안 먹었다. 너무 배고플 때 단백질을 먹는 정도였다. 달걀, 닭가슴살, 두부"라고 밝혔다. 피부 관리 비결로는 "전혀 안 하고 있는데 유전이다. 할머니부터 엄마, 그리고 나까지 다 피부가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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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로는 헤이즈, 전지윤, 마마무 문별, 보컬리스트 유성은을 꼽았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는 태연을 언급하며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롤모델은 없다. 지금은 내가 가는 길을 잘 닦으며 나아가고 싶다"며 다부진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강아지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 또 마른 것보다는 듬직한 게 좋더라"고 말하며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 4년째 솔로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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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그에게 어떤지 묻자 "감사하다. 내 이미지가 안 좋거나 이상했으면 그 호칭도 물 흐르듯 없어졌을 수도 있을 텐데 지금도 그렇게 불러주시니까"라 답했다. 욕심나는 수식어는 '천재'라고.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그에게 악플에 대해 얘기하자 "많다. 그런데 괜찮다.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멘탈이 단단한 게 아니라 잊어버리는 거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