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데프콘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프콘은 1998년 'Kapital G'를 발매하며 래퍼로 데뷔 후, '힙합 유치원',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힙합계에서는 드물게 평화주의를 외쳐 '힙합비둘기'라는 독특한 별칭을 얻는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은 바 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KBS '1박2일'을 통해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고, MBC every1 '주간아이돌'을 통해 젊은층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아이돌룸', EBS '뭐든지 뮤직박스'를 통해 진행자의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 스페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특색있는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새로운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전방위 활약이 가능한 아티스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SM C&C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이 가능한 데프콘씨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그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데프콘이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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