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혜윤이 드레스 업하고 여성미를 드러냈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촬영장에서 발랄한 교복을 벗고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수) 방송된 드라마 '어하루' 속 남주(김영대 분)의 생일 파티 현장으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꽃 장식 헤어밴드를 착용한 김혜윤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적극적이고 당차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며 동분서주하는 여고생 '단오'의 익숙한 모습과는 달리 여성스럽고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구름을 배경 삼아 바람을 만끽하는 가 하면, 잔디와 하늘이 어우러진 사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기도.
김혜윤은 드라마 '어하루'에서 작가의 설정값에 묶인 자신의 운명을 바꿔보려 노력을 하는 의지력 강한 '단오'를 보여주다가도 심장이 약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떠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해진 운명 상대로 설정상 짝사랑 중인 백경(이재욱 분), 그리고 자신과 함께 운명을 바꾸어 나가는 하루(로운 분)와의 본격 삼각관계가 형성되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렇게 익숙한 교복을 벗고 드레스 업 하며 여성미를 장착한 김혜윤은 오늘 밤 8시 55분 에 방송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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