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청주 KB스타즈가 20일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개막전 때 다양한 팬 서비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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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KB스타즈 선수단이 입장 관중 전원에게 떡을(약 3000개) 제공하는 '선수들이 쏜다' 행사를 준비했다. 선수단은 "지난 시즌 홈팬들이 보내주신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하고자 선수단 자비로 자발적인 행사를 기획하였다" 고 밝혔다.
또한 마칭밴드의 오프닝공연과 경기 후 셀럽파이브의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개막 기념품 증정과 어린이회원 오프라인 모집(100명), 푸드트럭 운영,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프타임 때는 KB스타즈 구단주인 허 인 은행장과 청주시 한범덕 시장이 함께 '리바운드 투게더 협약식'을 진행한다. 리바운드 투게더는 리바운드 1개당 쌀 10㎏을 연고지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KB스타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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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 주전 멤버들에 올해 첫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민정, 새로 영입한 최희진 등을 앞세워 통합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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