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컴백을 나흘 앞둔 위너가 새 앨범 'CROSS'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키워드로 전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세번째 미니앨범 키워드 영상 'MEANING OF CROSS'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위너는 앨범 타이틀인 'CROSS'를 두고 저마다 떠올린 짧은 단어로 의미를 함축했다. '만나는 지점'이라는 강승윤의 목소리로 시작된 영상에서 김진우는 '이별의 허무함'이라고 말해 타이틀곡 'SOSO'의 주제를 짐작하게 했다.
'SOSO'는 이별 후 아픔과 분노로 휘몰아치는 내면과 달리 덤덤한 척하는 모습을 그냥 그저 그런 상태라고 표현한 곡이다. 이승훈은 '눈부심', 김진우는 '빛', 강승윤은 '뻗어 나감', '퍼짐'이라는 키워드로 'CROSS' 앨범 전체 콘셉트를 아울렀다. 앞서 위너는 하나의 빛을 향해 손을 뻗어 모으거나 네 개의 빛이 교차하는 티저 포스터를 통해 이러한 콘셉트를 예고한 바 있다.
위너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가을에 활동한다. 계절과 어울리는 위너 표 감성도 기대 요소 중 하나다. 이승훈은 영상에서 '시도' '선택', 김진우는 '시작'이라고 설명하며 위너의 새로운 변신과 도전을 향한 의욕을 가늠하게 했다. 송민호는 특유의 재치와 감각적인 언어유희로 팬들을 웃게 했다. 그는 'CROSS'라는 발음을 살려 '산타클로스'라고 답하며 선물같은 기대감, 이어 '환상'이라는 단어로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직접 꼽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CROSS' 음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표되며, 앨범은 29일 정식 발매된다.
위너는 이달 26일과 27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CROSS] TOUR IN SEOUL'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다르게 기획됐다. 서울 콘서트 이후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wjlee@sportschosun.com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이런 상황, 제일 어렵다" 멀찌감치 선 '타자' 홍승원 상대 장현식의 스트레이트 볼넷, '대참사'의 불씨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