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도상우와 김윤서가 결별했다.
21일 도상우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스포츠조선에 "김윤서와 도상우가 최근 결별했으며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며 "두 사람이 서로 일이 바빠지며 결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상우와 김윤서는 지난 2015년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도상우가 군 복무 중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곰신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도상우의 전역 이후에도 두 사람은 조용한 만남을 이어왔다. 그러나 결국 4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결별 소식과 별개로, 도상우와 김윤서는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윤서 최근 인기를 끌며 종영한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오광미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남선호(우도환 분)의 엄마 역으로도 활약했다. 도상우는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한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자리에서 차기작을 검토하며 배우 활동에 열중할 예정이다. 이들의 열일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도상우는 지난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 tvN '꽃미남 라면가게'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 MBC '짝패', '개과천선', SBS '신사의 품격', KBS 2TV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MBN '우아한 가'에서는 오광미 역으로 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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