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에서 평균자책점 1위인 SK 와이번스를 무너뜨린 키움의 활발한 타격을 두산이 막을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키움은 플레이오프 3경기서 팀타율이 무려 3할2푼8리나 됐다.
특히 서건창(3할7푼5리,16타수 6안타) 이정후(5할3푼3리,15타수 8안타) 이지영(3할6푼4리,11타수 4안타) 김규민(6할2푼5리,8타수 5안타) 등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많았다. 특히 서건창과 이정후 송성문 김규민 등 왼손타자들의 활약이 좋았다.
두산이 얼마나 키움의 왼손 타자들을 막느냐가 핵심이 된다.
두산의 불펜에서 왼손 투수는 함덕주와 권 혁 이현승 등 3명이 있다. 이들이 등판할 때는 주로 키움의 왼손 타자들이 나올 때일 가능성이 높다.
두산으로서 다행인 점은 이들이 왼손 타자 상대로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함덕주는 올시즌 왼손 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1할7푼1리(70타수 12안타)로 좋았고, 이현승은 올시즌 부상으로 많이 던지지는 않았지만 1할8푼8리(16타수 3안타)로 왼손 타자에 강했다. 권 혁도 왼손 타자 상대로 2할3푼8로 우타자 상대타율(0.275)보다 좋았다.
그런데 키움의 왼손 타자를 상대로한 성적을 보면 조금은 달라진다. 일단 함덕주는 믿음직 하다. 서건창(2타수 무안타) 이정후(2타수 무안타) 등 키움의 왼손 타자 상대로 10타수 무안타의 철벽을 과시했다.
이현승도 8타수 2안타로 피안타율 2할5푼을 기록해 나쁘지는 않았다. 김규민에게만 2타수 2안타로 약했고, 송성문(2타수 무안타) 이정후(2타수 무안타) 서건창(1타수 무안타)에겐 강한 모습이었다.
권 혁은 8타수 4안타로 5할을 기록해 약했다. 이정후가 1타수 1안타, 서건창이 3타수 2안타 김혜성이 3타수 1안타로 권 혁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의 왼손 투수들과 키움의 왼손 타자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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