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모르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든 것 같다."
Advertisemen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졸전에, 팀 레전드 폴 스콜스가 작심하고 비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세르비아에서 열린 파르티잔과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거 1대0으로 신승했다. 이겼지만 형편 없는 경기였다. 유효 슈팅은 하나였고, 전반 마시알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겨우 결승점을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영국 TV 매체 'BT스포츠'에 패널로 출연한 스콜스는 "맨유가 지난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달라진 게 없었다"고 평가하며 "맨유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든 것 같다. 이전에 한 번도 같이 경기를 뛰어보지 않은 사람들 같았다. 패스, 연계 플레이가 전혀 없었다. 수비도 형편 없었다. 후반 골을 못넣었지만 파르티잔이 공격을 주도했다. 맨유 선수들은 공격 의지가 없었다"고 혹평했다.
이 경기 맨유의 총 슈팅 수는 5개, 파르티잔은 15개였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