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모르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든 것 같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졸전에, 팀 레전드 폴 스콜스가 작심하고 비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세르비아에서 열린 파르티잔과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거 1대0으로 신승했다. 이겼지만 형편 없는 경기였다. 유효 슈팅은 하나였고, 전반 마시알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겨우 결승점을 만들어냈다.
영국 TV 매체 'BT스포츠'에 패널로 출연한 스콜스는 "맨유가 지난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달라진 게 없었다"고 평가하며 "맨유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든 것 같다. 이전에 한 번도 같이 경기를 뛰어보지 않은 사람들 같았다. 패스, 연계 플레이가 전혀 없었다. 수비도 형편 없었다. 후반 골을 못넣었지만 파르티잔이 공격을 주도했다. 맨유 선수들은 공격 의지가 없었다"고 혹평했다.
이 경기 맨유의 총 슈팅 수는 5개, 파르티잔은 15개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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