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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죄로 고소위기에 처한 구지나는 오만복(김응수)과 마주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간절히 사죄하던 구지나는 가지고 있던 장부를 주는 대신 횡령죄를 해결해주길 낮은 자세로 부탁했다. 하지만 이선심에게 "고소하고 싶으면 해 근데 오사장님이 만나서 사실 먼저 하는게 좋을 거야 안 그럼 너도 무고죄로 고소당하는 수가 있으니까. 수고"라며 적반하장으로 대응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이며 의심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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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황지상(정희태)에게 찾아간 구지나는 접대증거로 그를 협박했고 오히려 "내게 뭘 해줄 수 있냐"라고 되물며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신뢰를 드러내기 위해 조작한 장부로 청일전자의 매입을 막아 또다시 청일전자를 위기에 몰고 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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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수,목 저녁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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